AppMarketSpy › Book › 푸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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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 info
- Developer
- gicheol yang
- Category
- Books, Social Networking
- Released
- Sep 18, 2026
- Version
- 1.6.1 (Oct 12, 2026)
- Price
- Free
- Size
- 49.8 MB
- Requires
- iOS 16.4
- Age rating
- 4+
- Languages
- Korean
In-app purchases
noneCurrent prices, App Store US.
About 푸실
다 읽고 나서가 아니라, 읽는 동안. 책 이야기를 나누는 곳은 이미 많습니다. 그런데 전부 다 읽은 사람들의 자리입니다. 정작 읽고 있는 중은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. 혼자 읽다가 문득 멈춘 그 쪽에, 이미 누군가 있었습니다. 푸실은 그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. ■ 어떻게 동작하나요 1. 책을 엽니다 제목으로 찾거나 뒤표지 바코드를 찍습니다. 아무도 열지 않은 책이면 당신이 처음 여는 사람이 됩니다. 2. 읽다가 남깁니다 문득 든 생각을 바로 그 쪽에 둡니다. 다 읽고 정리해서 쓰는 감상문이 아닙니다. 한 줄이면 됩니다. 3. 바코드로 봅니다 책 한 권이 한 쪽당 한 줄인 무늬가 됩니다. 색은 그 쪽에 마지막으로 누가 다녀간 지, 짙기는 몇 명이 멈췄는지. 손으로 훑으면 그 쪽에 누가 무엇을 남겼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. ■ 읽은 데까지만 보입니다 앞쪽은 아직 가 보지 않은 땅입니다. 몇 명이 멈췄는지 불빛만 보이고, 글은 한 줄도 보이지 않습니다. 스포일러를 막으려는 장치가 아닙니다. 먼저 밟고 싶게 만드는 장치입니다. ■ 다 읽으면 지나온 길이 영수증 한 장이 됩니다. 1쪽부터 무엇을 느꼈는지 순서대로 남습니다. 원하면 링크로 보낼 수 있습니다. 받는 사람이 그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에 따라, 보여도 되는 만큼만 보입니다. 「나만 보기」로 접어 둔 글은 어떤 경우에도 나가지 않습니다. ■ 만들지 않은 것 · 인기순 정렬이 없습니다. 정렬은 쪽 순서 하나뿐입니다 좋아요로 줄을 세우면 「혼자 읽다가 문득」이 「잘 쓴 감상」으로 변합니다 · 무한 피드가 없습니다. 다른 책 이야기가 흐르면 읽던 책 밖으로 끌려 나갑니다 · 알림을 보내지 않습니다. 독서를 깨는 순간 앱이 적이 됩니다 · 광고도 분석 도구도 넣지 않았습니다 ■ 이름 하나로 시작합니다 가입 절차도 프로필도 없습니다. 읽는 일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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